유스트레스와 디스트레스: 좋은 스트레스는 실제로 존재한다
스트레스 연구의 아버지로 불리는 내분비학자 한스 셀리에(Hans Selye)는 스트레스를 두 종류로 나눴습니다.
유스트레스 (eustress)
그리스어 접두사 eu-(좋은)에서 온 말로, 동기와 몰입을 끌어올리는 적정 수준의 긴장입니다. 새 프로젝트의 설렘, 시합 전의 두근거림, 마감이 주는 집중력이 여기 속합니다. 여키스-도슨 법칙이 말하는 “최적 각성 구간”과 겹칩니다.
디스트레스 (distress)
대처 자원을 초과해 소진을 낳는 부정적 스트레스입니다. 통제할 수 없고, 끝이 보이지 않고, 회복 시간이 없는 부담이 특징입니다. 디스트레스가 누적된 상태가 번아웃입니다.
같은 사건, 다른 스트레스
같은 발표도 준비할 시간과 자원이 있으면 유스트레스, 감당 범위를 넘으면 디스트레스가 됩니다. 스트레스의 성격은 사건 자체보다 사건과 자원의 비율이 결정합니다. 흥미롭게도 스트레스는 “일어난 일” 때문이 아니라 “일어날 일”에 대한 예기(anticipation) 때문에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리의 목표
스트레스 제로는 목표가 될 수 없습니다 — 자극이 전혀 없는 상태는 무기력으로 이어집니다. 목표는 디스트레스를 줄이고, 유스트레스의 리듬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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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YO Research Institute
리서치팀OIYO 리서치팀은 심리 검사, 통계, 학술 문헌을 토대로 자료를 구조화합니다. 대중적 분류 언어와 학술적 한계를 함께 밝혀, 단정보다 self-reflection의 도구로 쓰이도록 설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