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 증후군: 디스트레스가 쌓여 만든 소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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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YO Research Institute 기여자
번아웃(burnout)은 세계보건기구(WHO)가 ICD-11에서 “성공적으로 관리되지 못한 만성 직장 스트레스로 인한 증후군”으로 정의한 직업 관련 현상입니다(질병이 아닌 occupational phenomenon으로 분류).
3가지 차원 (WHO / 마슬라흐)
- 에너지 고갈·탈진 — 쉬어도 회복되지 않는 피로
- 심리적 거리감 — 일에 대한 냉소, 무관심, 거리두기
- 직업 효능감 저하 — “해도 소용없다”는 무력감
크리스티나 마슬라흐(Christina Maslach)의 번아웃 척도(MBI)가 이 3차원 구조의 원형입니다.
번아웃 = 디스트레스의 누적
유스트레스와 디스트레스의 구분으로 보면, 번아웃은 디스트레스가 회복 없이 쌓인 상태입니다. 반대편 극단도 있습니다 — 자극이 전혀 없는 너무 쉬운 업무만 반복하면 무기력해지는 현상(보어아웃, boreout)입니다. 여키스-도슨 법칙이 보여주듯, 건강한 상태는 스트레스 제로가 아니라 적정 자극입니다.
회복의 방향
- 부담 줄이기 — 없앨 일, 미룰 일, 넘길 일 구분
- 회복 자원 확보 — 수면·식사·운동이라는 기본기
- 효능감 재건 — 작게 완결되는 일부터
- 소진감이 오래 지속되면 전문가 상담을 권합니다
자가 점검: 번아웃 테스트 · 홈즈-라헤 스트레스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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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YO Research Institute
리서치팀OIYO 리서치팀은 심리 검사, 통계, 학술 문헌을 토대로 자료를 구조화합니다. 대중적 분류 언어와 학술적 한계를 함께 밝혀, 단정보다 self-reflection의 도구로 쓰이도록 설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