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주의 2026년 6월 11일 약 1분

처서(處暑) 뜻과 풍습 — 24절기 14번째, 8월 22~24일경

O
OIYO Research Team 기여자

처서(處暑)는 24절기 가운데 14번째 절기로, 태양이 황경 150°에 이르는 8월 22~24일경에 듭니다.

한눈에 보기

구분내용
한자處暑
계절🍂 가을
양력 시기8월 22~24일경
태양 황경150°
사주 월령중기(中氣) — 달의 한가운데
핵심 키워드더위가 그침, 환절

의미와 유래

처서는 ‘더위(暑)가 머물러 그친다(處)‘는 뜻입니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는 속담처럼,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아침저녁이 선선해집니다.

풍습과 음식

여름 장마에 젖은 옷과 책을 햇볕에 말리는 포쇄(曝曬)를 했고, 조상 묘의 풀을 깎는 벌초가 시작되는 때입니다.

사주와 절기

처서는 달의 한가운데를 알리는 중기(中氣)입니다. 명리학에서 월주(月柱)의 경계는 12절(節)이 기준이고, 중기는 그 달의 기운이 가장 짙어지는 때로 읽습니다.

이 무렵의 지혜

여름 동안 눅눅해진 것들을 꺼내 말리는 절기 — 공간도 마음도 환기가 필요한 때입니다.

더 알아보기


절기는 태양의 길을 스물넷으로 나눈 계절의 달력입니다. 한반도 기후 기준의 전통 해설이며, 실제 날짜는 해마다 하루 안팎 달라집니다.

O

OIYO Research Team

리서치팀

OIYO 리서치팀은 심리 검사, 통계, 학술 문헌을 토대로 자료를 구조화합니다. 대중적 분류 언어와 학술적 한계를 함께 밝혀, 단정보다 self-reflection의 도구로 쓰이도록 설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