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와 걱정을 예방하는 4가지 업무 습관 —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7부 4장
업무 환경이 마음에 미치는 영향
책상이 어수선한 사람은 마음도 어수선하다. 이것은 단순한 비유가 아니다. 무질서한 환경은 인지적 부하를 높인다. 눈에 보이는 처리 안 된 업무들이 지속적으로 뇌에 신호를 보내 긴장감을 유발한다.
카네기는 업무 환경과 습관을 개선하면 피로와 걱정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했다. 그가 제시하는 4가지 습관이다.
습관 1: 현재 하는 일과 관련된 것만 책상에 두어라
책상 위에 여러 업무의 서류들이 쌓여 있으면,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아직 해결 안 됨”이라는 신호를 보낸다. 이것이 걱정과 긴장을 만든다.
지금 하고 있는 일 하나만 책상 위에 두어라. 나머지는 서랍에, 파일에, 또는 디지털로 정리해 두어라. 시야가 정리되면 마음도 정리된다.
습관 2: 중요도 순서대로 처리하라
할 일 목록을 만들되, 우선순위를 정하라.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것부터 처리하라.
흔한 실수는 쉬운 것, 가벼운 것부터 처리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하루 내내 중요하고 어려운 일이 마음에 남아 부담으로 작용한다. 어려운 것을 먼저 처리하면 나머지 하루가 훨씬 가볍다.
습관 3: 문제가 생기면 즉시 처리하거나 계획을 세워라
해결하지 않고 미루는 것이 걱정을 만든다. 문제를 발견했을 때 선택지는 세 가지다.
- 즉시 처리하라 (5분 이내에 할 수 있다면)
- 처리할 날짜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계획하라 (그러면 뇌가 미결로 처리하지 않는다)
- 처리하지 않기로 결정하라 (그것도 결정이다)
미루는 것은 네 번째 옵션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옵션이 아니다. 그것은 걱정을 양산하는 기계다.
습관 4: 조직화하고 위임하라
모든 것을 혼자 하려 하지 말라. 위임할 수 있는 것은 위임하고, 정리할 수 있는 것은 정리하라.
조직이 있는 곳에 피로가 없다. 무질서 속에서 일하는 것은 안개 속에서 달리는 것과 같다. 에너지는 두 배로 쓰고 속도는 절반이다.
하루 마감 루틴
하루를 마칠 때, 책상을 다음 날 시작을 위해 정리해두어라. 내일의 첫 번째 과제를 써두어라. 이 작은 준비가 다음 날 아침을 훨씬 여유 있게 시작하게 해준다.
카네기 자기관리론 시리즈는 데일 카네기의 고전 『How to Stop Worrying and Start Living』을 바탕으로 핵심 원리를 정리한 시리즈입니다.
OIYO 편집부
Content Editor지식 인큐베이터이자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 경영, 경제, 법률 및 실생활에 유용한 실무/자격증 중심의 깊이 있는 정보를 연구하고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