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 기술 2026년 6월 2일 약 1분

거절, 부탁, 경계 — 나와 너의 선을 지키는 언어 (말하기 기술 4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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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YO 편집부 기여자

1. 거절 — 상대 체면을 세워주며 NO 말하기

거절은 상대방에 대한 거절이 아니라 요청에 대한 거절이다.

“그 요청은 제가 지금 형편이 어려워서 어렵겠어요. 다음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핵심은: 이유 설명 + 상대방의 체면 지키기 + 대안 or 미래 가능성 남기기.

2. 부탁 — 상대가 기꺼이 하고 싶게 만들기

부탁도 기술이다. 단순히 원하는 것을 말하는 것과 상대방이 하고 싶어하도록 만드는 것은 다르다.

WIIFM 원칙 (What’s In It For Me): 내 부탁이 상대방에게 어떤 이득인지를 먼저 생각하고 그것을 담아서 말하라.

“이 일을 도와주시면 제가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이 프로젝트가 잘 되면 팀 전체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3. 경계 — 무례함에 단호한 품격으로 대처하기

선을 넘는 말을 들었을 때 무작정 참거나 감정적으로 폭발하는 것 모두 좋지 않다.

단호하면서도 품위 있는 대응: “그런 표현은 제게 불편합니다. 다르게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직접적이지만 공격적이지 않게. 명확하지만 감정적이지 않게.

경계가 관계를 지킨다

역설적으로, 경계가 명확한 관계가 더 오래 간다. 경계 없이 모든 것을 허용하면 결국 분노가 쌓여 관계가 깨진다.

명확한 경계는 자신을 보호하면서 동시에 상대방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주는 것이다.


말하기 기술 시리즈는 비즈니스와 일상에서 더 효과적으로 말하는 능력을 키우는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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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YO 편집부

Content Editor

지식 인큐베이터이자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 경영, 경제, 법률 및 실생활에 유용한 실무/자격증 중심의 깊이 있는 정보를 연구하고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