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주의 2026년 6월 11일 약 2분

을미(乙未) 일주의 의미 — 성격과 구조, 육십갑자 32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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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YO Research Team 기여자

을미(乙未) 일주는 육십갑자의 32번째 간지로, 유연하게 감아 오르는 덩굴의 음목인 천간 을이 헌신적인 양인 지지 미 위에 앉은 자리입니다. 한여름 마른 들판의 화초 — 메마른 땅에서도 꽃을 피우는 형상입니다.

한눈에 보기

구분내용
한자乙未
구성천간 을(음목) + 지지 미(양띠, 토)
납음오행사중금(沙中金)
일지 십이운성양(養)
일지 십신(정기)편재(偏財)
해당 연도1955년 · 2015년
핵심 키워드생활력, 헌신, 강단

성격과 기질

을미 일주는 부드러운 인상 뒤에 옹골찬 생활력을 갖춘 실속형입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제 살림을 일구며, 가족을 위해 헌신합니다.

  • 강점: 옹골찬 생활력, 헌신적인 책임감.
  • 주의할 점: 속으로 삭이는 버릇이 건강을 해칩니다. 마른 땅에도 물을 줘야 합니다.

구조로 읽기 — 명리적 해석

을(乙) 일간미(未) 지지 위에 앉아, 일지 정기 기준 십신은 편재(偏財), 십이운성은 양(養)에 해당합니다. 편재는 유동 재물의 별 — 돈과 기회를 굴리는 감각이 일지에 깔려 있습니다. 양의 자리라 때를 기다리며 힘을 기르는 준비의 구조입니다.

납음오행으로는 사중금(沙中金)에 속하며, 같은 납음을 쓰는 짝 간지와 함께 묶어 옛 명리에서 즐겨 쓰던 분류입니다.

더 알아보기


일주는 사주의 중심축이지만 여덟 글자 중 두 글자일 뿐입니다. 나머지 글자와의 관계에 따라 발현은 크게 달라지니, 자기 이해의 출발점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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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YO Research Team

리서치팀

OIYO 리서치팀은 심리 검사, 통계, 학술 문헌을 토대로 자료를 구조화합니다. 대중적 분류 언어와 학술적 한계를 함께 밝혀, 단정보다 self-reflection의 도구로 쓰이도록 설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