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을 얻으면 레모네이드를 만들라 —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4부 6장
레몬이 주어졌을 때
삶은 때때로 레몬을 건네준다. 씁쓸하고 신, 그냥 먹기 어려운 것. 실직, 실패, 상실, 거절. 이 레몬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나의 선택지는 레몬을 들고 얼마나 쓴지 불평하며 앉아 있는 것이다. 또 다른 선택지는 레모네이드를 만드는 것이다.
카네기는 말한다. 지혜로운 사람들은 레몬으로 레모네이드를 만든다. 불리한 조건을 유리한 조건으로 전환한다.
역사 속의 레모네이드
미국의 파킨슨병 연구자
한 연구자가 젊은 나이에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다. 처음에는 절망했다. 그런데 그는 생각을 바꿨다. “나는 이 병을 직접 연구할 수 있는 연구자다.” 그는 자신의 병을 연구 주제로 삼아 파킨슨병 치료 연구에 평생을 바쳤다.
청각장애 음악가
베토벤은 청각을 잃어가면서 오히려 더 위대한 작품을 만들었다. 귀로 듣지 못하게 되자 내면의 소리에 더 집중하게 된 것이다.
실패한 사업가
처칠, 에디슨, 링컨 모두 수십 번의 실패를 겪었다. 각 실패에서 무언가를 배웠고, 그 배움이 다음 단계의 자양분이 되었다.
레모네이드 만드는 법
1단계: 레몬의 성분을 분석하라
이 어려운 상황이 나에게 무엇을 가르쳐주고 있는가? 실패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려준다. 거절은 내가 다가가야 할 방향을 가르쳐준다. 상실은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2단계: 반대편을 상상하라
이 상황이 사실은 이득인 경우를 상상해보라. 실직이 사실은 더 나은 기회를 위한 문을 여는 것이라면? 거절이 사실은 더 잘 맞는 곳으로 향하게 하는 것이라면?
3단계: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상황을 한탄하는 대신, 지금 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이 무엇인지 물어라. 그 답에 에너지를 쏟아라.
역경이 선물인 이유
역설적이게도, 가장 어려웠던 시절이 가장 많이 성장한 시절인 경우가 많다. 편안한 시절에는 변화의 동기가 없다. 역경이 우리를 성장의 궤도에 올려놓는다.
카네기는 말한다. 레몬을 탓하는 사람과 레모네이드를 만드는 사람의 차이는 능력의 차이가 아니다. 관점의 차이다. 그 관점은 선택이다.
카네기 자기관리론 시리즈는 데일 카네기의 고전 『How to Stop Worrying and Start Living』을 바탕으로 핵심 원리를 정리한 시리즈입니다.
OIYO 편집부
Content Editor지식 인큐베이터이자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 경영, 경제, 법률 및 실생활에 유용한 실무/자격증 중심의 깊이 있는 정보를 연구하고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