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된 세계 그리고 분열된 사회 — AI 이후를 준비하는 리더의 조건 4부 3장
연결의 시대에 왜 더 분열되는가
인터넷은 세상을 하나로 연결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단결이 아닌 분열이었다. 각자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만 연결되는 “필터 버블”이 만들어졌다.
AI는 이 역설을 심화한다.
AI가 만드는 새로운 불평등
경제적 불평등
AI가 생산성을 높이면 누가 그 이익을 갖는가? AI를 잘 활용하는 고기술 노동자와 AI에 의해 대체되는 저기술 노동자의 소득 격차가 벌어진다.
AI를 소유하는 기업과 AI를 사용하는 개인 간의 부의 집중도 심화된다.
접근성의 불평등
좋은 AI 도구는 비싸다. AI 활용 능력은 교육을 요구한다. 이것들에 접근할 수 없는 사람들은 AI 혜택에서 배제된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격차도 벌어진다.
정보 불평등
AI로 생성된 가짜 정보가 폭발한다. 이것을 판별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가 민주주의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
분열을 심화하는 AI
AI는 사람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만드는 알고리즘을 강화한다. 개인화된 뉴스 피드,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이 각자의 세계관을 강화한다. 공통된 현실을 공유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리더의 책임
이 분열에 대해 리더는 어떤 책임이 있는가?
기업 리더는 AI의 이익이 더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도록 설계하는 책임이 있다. 정치 리더는 AI 불평등을 완화하는 정책을 만들 책임이 있다.
사회적 통합을 유지하는 것이 AI 시대 리더십의 핵심 과제 중 하나다.
AI 리더십 시리즈는 인공지능 시대의 리더가 갖추어야 할 조건과 전략을 탐색하는 시리즈입니다.
OIYO 편집부
Content Editor지식 인큐베이터이자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 경영, 경제, 법률 및 실생활에 유용한 실무/자격증 중심의 깊이 있는 정보를 연구하고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