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始計 — 시작하기 전에 따져보라 — 손자병법 오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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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YO 편집부 기여자
始計 — 시작하기 전에 따져보라
손자병법은 전쟁을 ‘나라의 큰일’로 규정하며 시작한다. 함부로 벌이지 말고, 시작 전에 도(명분)·천(때)·지(여건)·장(리더)·법(체계) 다섯 가지로 냉정히 따져보라 했다.
오늘에 적용하기
큰 결정일수록 의욕보다 계산이 먼저다. 명분이 분명한가, 때가 맞는가, 여건은 되는가, 이끌 사람과 체계는 준비됐는가. 다섯 가지가 기울면 시작 자체를 미루는 것도 전략이다.
손자병법은 전쟁 교본이지만, 그 본질은 싸움을 줄이고 손실 없이 목적을 이루는 법입니다. 군사적 비유를 일·관계·결정의 지혜로 바꿔 읽어 보세요.
오늘의 질문
지금 벌이려는 일을 다섯 가지(명분·때·여건·리더·체계)로 점검하면, 어디가 가장 약한가?
손자병법 오라클은 『손자병법』 13편을 하루 한 장씩, 현대의 처세와 의사결정에 적용해 읽는 ‘현인의 카드’ 시리즈입니다. → 현인의 카드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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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YO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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