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大成若缺 — 크게 이룬 것은 모자란 듯하다 — 노자 도덕경 오라클
O
OIYO 편집부 기여자
大成若缺 — 크게 이룬 것은 모자란 듯하다
‘크게 이룬 것은 모자란 듯하나 그 쓰임은 다함이 없다(大成若缺 其用不弊).’ 노자는 완벽해 보이는 것보다 여백이 있는 것이 더 오래간다고 했다.
오늘에 적용하기
빈틈없이 꽉 채우려는 완벽주의가 오히려 쓸모를 줄인다. 약간의 모자람, 여백, 미완성이 오래 쓰이고 사람을 끌어들인다. 다 채우려 하지 말라.
노자의 지혜는 ‘애써 더하기’보다 ‘덜어내고 흐름에 맡기기’에 있습니다. 통제와 조급함을 내려놓는 연습으로 한 장씩 읽어 보세요.
오늘의 질문
지금 ‘완벽하게 채우려다’ 오히려 굳어 버린 것은 무엇인가? 어디에 여백을 둘까?
노자 오라클은 『도덕경』의 핵심 지혜를 하루 한 장씩, 현대의 삶에 적용해 읽는 ‘현인의 카드’ 시리즈입니다. → 현인의 카드 허브
O
OIYO 편집부
편집부OIYO 편집부는 경제·법률·생활·자기이해 주제를 1차 자료와 공개 통계로 검증해 정리합니다. 모든 글은 출처 표기와 정기 점검을 거쳐 실용성과 정확성을 함께 유지합니다.